진도 여객선 침몰 후 현재상황, 477명중 368명 구조, 3명 사망, 107명의 행방은??
진도 여객선 침몰 후 현재상황, 477명중 179명 구조, 3명 사망 "아직도 바다에....."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324명과 교사 15명, 일반승객 107명, 성원 26명, 아르바이트생 3명, 행사업체직원 1명을 포함해 477명이 타고있던 여객선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가 침몰했다. 사고 원인은 구체적으로 밝혀진건 없지만 암초에 부딪쳐 침몰한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직 현재까지 구조된 인원은 477명중 368명이 구조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발표된 사망자는 선박 안내를 맡고 있던 여직원 박모씨(27세)가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고, 병원으로 이송된 신원 미상의 20대 초반의 남성이 사망하였고 추가로 단원고 2학년 학생인 정차웅 군이 사망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구조된 인원이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