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위한 "햇살론"

햇살론이란? 

 

신용등급이 낮고, 은행 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을 위해 "신용보증 재단중앙회와 6개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만든 서민 전용 대출 상품"을 말합니다.

 

 

30~40%의 고금리를 부담하는 대부업과 달리 10%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3개월 이상 재직하고 있는 근로자의 생계자금, 자금지원의 종류에 따라 대출대상, 대출한도, 대출요건, 기간 및 상환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신용등급이 1~9등급일 경우 연소득이 3000만원 미만인 자, 신용등급이 6~10등급인 경우 연소득이 4000만원 미만인 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연소득 2600만원이하인 자는 대출이 가능합니다. 또, 20%이상 고금리 대출을 3개월 이상 정상거래중인 자, 저신용자로 바꿔드림론이나 새희망 홀씨론을 사용중인자도 햇살론 대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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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인 경우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보증심사만 하고, 보증서 발급 업무는 금융기관에 위탁하며 농림어업인이나 자영업자는 보증심사 후 7일이내에 통보를 해주며 출신청자가 금융회사에 방문하여 상담후 간단한 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신용보증 재단중앙회,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심사를 받고, 승인이 나면 금융회사에 보증서가 발급되고 대출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대출상담사, 일용근로자,파산.면책중인자, 신용회복중인 자, 급여통장 미수령자, 연소득 4000만원이상 직장인, 국세채납 500만원 이상인자, 동산.부동산 가압류중인 자, 법인사업자, 종교인.종교업 재직자, 기존 햇살론 이용자, 금융기관 연체중인 자(최근 3개월 이내 1개월이상 연체1회, 10일이상 연체 3회 이상인자), 기존 신용보증재단 상품 이용자는 햇살론 대출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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