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대통령 비서는 이렇게 섹시해도 되?? 파비아나 레이스 화보 화제

우루과이 대통령 비서는 이렇게 섹시해도 되?? 파비아나 레이스 화보 화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우르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의 비서인 파비아나 레이스의 화보가 화제다.

가장 가난한 대통령의 비서라....

 

 

 

우르과이 대통령 무히카는 2010년 취임할 당시 재산이 중고 자동차 1대 1천800달러(약 192만원)를 신고했고, 해변에 있던 대통령 별장은 취임 후 매각해 버렸다고 한다. 무히카는 지난해 부동산 3곳(2억원)과 승용차 2대(590만원), 트랙터 3대와 농기구(2천380만원) 등을 재산으로 신고했으며, 부인 소유분을 합친 것이라한다.

 

 

무히카는 평소 넥타이도 매지 않으며, 1만2천달러(약 1천280만원) 정도로 알려진 월급 중 90%를 기부한다고 한다.

이러니 가난할 수 밖에.....

 

이런 무히카 대통령이 섹시한 미녀를 비서를 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대통령 비서 파비아나 레이스는 지난 2002년부터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면서 모델, 배우, 댄서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파비아나 레이스는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과의 인터뷰에서 "유감스럽게도 우루과이에서는 예술만으로 먹고 살기는 어렵다"는 말로 자신이 여러직업을 가질밖에 없는 현실을 토로했다.

 

파비아나 레이스 화제의 화보.

 

사진출처 : http://peru21.pe/mundo/fabiana-leis-sexy-secretaria-jose-mujica-fotos-2166491/6#foto-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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