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46회 다시보기# 죽은 줄 알았던 별이...마하가 별이였다_기황후 47회 예고#베일 쌓여있던 매박상단 수령...밝혀지나?
기황후 46회 다시보기# 죽은 줄 알았던 별이...마하가 별이였다 기황후 47회 예고#베일 쌓여있던 매박상단 수령...밝혀지나? 14일 방영된 기황후 46회에서 기승냥(하지원)은 죽은 줄 알았던 별이(왕유와 승냥이 아들)가 마하라는것을 알았다. 왕유의 수하 방내관은 마하를 죽이려는 무리들의 소식을 접해들은 후 기승냥을 만나 마하가 별이라는 사실을 승냥이에게 알리고 마하를 살려달라고 한다. 죽은 줄 알았던 별이가 마하라는것을 알게된 승냥은 마하를 구하러 나섯다. 하지만 마하는 염병수가 쏜 독화살에 맞아 쓰러지고 승냥이는 마하를 안고 오열한다. 그러나 황궁안에서는 귀비가 마하를 죽이려했다는 소문이 돌고 승냥이는 누명을 쓰게된다. 그러나 염병수는 독만태감과의 몸싸움에서 크나큰 오류를 범했다. 몸싸움과정에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