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캡쳐]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2/10/0200000000AKR20140210081500054.HTML?input=1215m>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저러한 기사를 볼 때면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생후 45일된 아기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아기가...
왜 세상에 태어나 빛도 못보고 하늘나라고 가야하는지...
그냥 보고만 있어도 먹는 모습만 봐도 그냥 마냥 이쁘기만한 내 새끼인들....
아무리 홧김이라도...이건 아니다..정말 아니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니버터칩 얼마나 맛이 있길래 이리도 난리일까? 해서 먹어봤습니다!! (0) | 2014.12.03 |
---|---|
2014년07월09일 네이버블로그 접속불가?? (1) | 2014.07.09 |
세월호 침몰 후 15분, 아이의 핸드폰에 남겨진 마지막 영상... (0) | 2014.04.28 |